환경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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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전쟁을 불러오다! [다큐세상-인류의 한계온도 1.5도씨 2부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어요] / KBS 20191025 방송
▶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달구는 온실가스로 이미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고, 지구는 마치 우리에게 경고를 주듯이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각국 전문가들은 지구를 산업혁명 이전의 온도에서 1.5도씨까지 올리는데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것이 지금 인류가 기후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해답이다.
※ 이 영상은 [다큐세상-인류의 한계온도 1.5도씨 2부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어요 (2019년 10월 25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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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여름, 폭염, 태풍! 상상할 수 없이 뜨거운 지구가 다가온다. [다큐세상-인류의 한계온도 1.5도씨 1부 기후 ‘변화’가 아니라 ‘위기’다] / KBS 20191018 방송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 한 번 태어나면 100년 이상을 살고, 지구 어디에나 살고 있다. 그런데,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는 이것은 바로 ‘이산화탄소’! 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지구 평균온도를 산업혁명 이전 기준에서 1.5도씨만 올리자고 약속했다. 우리에게는 1.5도씨 상승까지 조금의 시간이 남았고, 그 위기는 벌써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 이 영상은 [다큐세상-인류의 한계온도 1.5도씨 1부 기후 ‘변화’가 아니라 ‘위기’다.(2019년 10월 18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program...
순수의 ‘섬’ 공존을 위한 노력 [특집-공존의 땅, 섬] / KBS 2014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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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의 낙후된 섬과 새로워진 우리나라 타시도 · 일본의 섬 비교한다. 섬, 휴식과 감동을 주는 파라다이스, 그 섬이 달라져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되고 사람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땅이 되길 바라며 공존의 땅을 향한 섬의 노력과 열정 따라가본다. ▶ 충남 보령시 고대도, 50여 채의 가구만 섬 한켠 채우고 있어, 하루 세 번의 배편으로 생필품 조달도 힘들어, 아이들은 교육 때문에 떠나고 젊은이들은 나은 삶을 위해 떠나 새로운 내일 절실, 최초로 기독교 선교사가 도착한 곳으로 기독교 테마 유적지와 둘레길을 개발한다. ▶ 일본의 예술의 섬 나오시마는 섬 안이 온통 예술작품, 조형물 외 마을구조·건물 창조적으로 구성한 공간으로 섬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 늘어, 버려진 섬에서 ...
뜨거워지는 몽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아시아 그린로드 2부-자원의 저주] / KBS 201405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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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대륙, 아시아! 빠른 경제발전 속도로 용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등장했지만, 급속한 성장의 이면에는 환경오염이라는 그늘이 있다. 자국의 발전만을 고집하는 이기심 속에 밀림은 파괴되고, 강은 말라버렸다. 그러한 국가 이기심은 이제는 부메랑이 되어 사람들의 삶을 위협한다. 기후변화센터 홍보대사인 배우 박상원. 그와 함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5개국을 직접 찾아 아시아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과 대비되는 환경파괴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아시아 水수난시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아시아 수산물, 강과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강과 바다를 지키는 한국의 과학기술. ※ 이 영상은 [아시아 그린로드 2부-자원의 저주(2014년 5월 17일)]입니다. ...
물이 사라지는 물의 나라! 메콩강의 경고 [아시아 그린로드 1부-메콩강의 경고] / KBS 201405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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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대륙, 아시아. 빠른 경제발전 속도로 용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등장했지만, 급속한 성장의 이면에는 환경오염이라는 그늘이 있다. 자국의 발전만을 고집하는 이기심 속에 밀림은 파괴되고, 강은 말라버렸다. 그러한 국가 이기심은 이제는 부메랑이 되어 사람들의 삶을 위협한다. 기후변화센터 홍보대사인 배우 박상원. 그와 함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5개국을 직접 찾아 아시아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과 대비되는 환경파괴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메콩江의 경고 티베트에서 발원해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6개국을 거쳐 약 4000여 킬로미터를 흐르는 메콩강. 현지인들은 이 강을 어머니의 강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
생명보고 바다숲 빨판상어가 거북이 등에 드러누운 사연 [KBS파노라마 바다숲] / KBS 201305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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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도 숲이 있다. 바다 생명의 모태가 되는 해조 숲. 해조 군락은 바다 생명들의 훌륭한 먹이 공급처이자 은신처, 산란터이다. 웰빙식품, 온실가스 저감, 청정 바이오에너지원, 유용 기능성 물질 공급까지 주목받는 바다숲의 기능들! 바다숲이 마련한 생명의 장(場)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만나고 바다숲 조성의 필요성을 알아본다. ▶ 바다숲은 생명의 보고(寶庫)다. 매해 겨울 동해에서는 도루묵 떼의 산란이 장관을 연출한다. 알을 낳아 모자반 줄기에 붙이는 도루묵. 도루묵이 이곳에 모여드는 것은 모자반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독도 앞바다에도 감태, 대황, 모자반 등이 울창한 바다숲을 이루고 있다. 체내수정으로 새끼를 낳는 망상어, 감태 밭에서 잠든 독가시치, 아열대 바다에서...
타는 목마름!! 물을 놓고 벌어진 목숨을 건 투쟁! [세계 물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지구의 위기, 물의 전쟁] / KBS 20150322 방송
Переглядів 81 тис.21 день тому
▶ 인류 문명의 원형을 간직한 태초의 땅, 아프리카! 그러나 지금 아프리카는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인해 절망의 땅이 되고 있다. 대륙의 54개국 중 19개국이 물 부족 국가이다. 2004년부터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케냐는 급기야 2009년 1월 9일 가뭄으로 인한 ‘국가 재난 상태’를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 4차 세계 물 포럼에서 UN 보고에 따르면 “2030년에는 핵전쟁보다 물 분쟁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는데,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2012년부터 케냐 남동부 타나 강 일대는 전쟁터가 되었다. 타나 강물을 빼앗기 위한 농경 부족과 유목민의 ‘물 분쟁’이 확산하고 있다. ▶ 오늘날 아프리카는 왜 물의 전쟁을 맞이한 것일까. 물 문제는 아프리카만의 문제인가. 아프리카의 현재는...
수리부엉이, 수달, 삵... 시화습지의 겨울나기 [다큐온_시화습지의 겨울나기] / KBS 20210402 방송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1 день тому
▶ 환경오염의 대명사였던 시화습지가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수달은 우리나라에서 서식밀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밝혀졌다. 과거 바다였던 초지와 해안절벽은 수리부엉이의 먹이터와 둥지 절벽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물 정화를 위해 조성한 안산갈대습지는 잉어, 참게, 숭어 등 수 많은 먹잇감을 제공해 수달을 불러들였다. 한겨울에 번식에 나서는 수리부엉이와 하천이 꽁꽁 언 가운데서 먹이사냥을 하는 수달의 겨울나기를 중심으로 그 생존전략을 공개한다. ▶ 시화호의 대변신과 자연의 회복력 경기도 시흥, 화성, 안산에 걸쳐 있는 시화호는 1994년 시화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바다로 흐르는 물길이 막히면서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고 국내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을...
고양이 눈을 가진 토종물고기, 꾸구리 [KBS대전 특별기획 '최초보고,여울 고양이 꾸구리'] / KBS 20110927 방송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8 днів тому
▶ 봄, 꾸구리를 찾아 나서다 생명들이 깨어나는 3월. 금강에서 먼저 봄을 알리는 건 버들강아지다. 동면에서 깨어난 얼마 안 된 개구리는 서둘러 물가에 알을 낳았다. 겨울동안 깊은 돌 속에 숨어있던 물고기들도 몸놀림이 빨라졌다. 꾸구리와 서식처가 같은 돌상어도 만나고, 여울의 강자 쉬리도 만난다. 금강에만 있는 감돌고기의 만남도 반갑다. 꾸구리는 물의 흐름이 빠르고 자갈이 깔린 상류의 여울에 산다. 생김이 유난히 독특한 꾸구리는 한강과 금강에만 서식하는 한국 토종어종이다. 최근에 그 수가 급격하게 줄어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토종물고기 꾸구리를 찾아 나선 금강의 다양한 풍경을 만난다. ▶ 금강에서 희귀 토종물고기들을 만나다 천혜의 서식환경을 갖춰 희귀 물고기들이 많이 사는 무주 남대천. 금강산에서 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소리없이 움직이는 대자연, 우포늪 [람사총회 경남유치 특집방송-우포늪 사계] / KBS 20051121 방송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시간마저 정지한 듯 고요한 늪. 그러나 늪은 살아 움직인다. 잎 하나가 1~2m가 되는 세계적인 희귀 식물 가시 연이 피는 곳, 거기에 토종 거북 남생이가 산다. 멸종 위기종들이 원시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늪. 늪은 하루에도 몇 번 씩 다른 얼굴로 변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소리 없이 움직이는 대자연. 그곳이 바로 우포늪이다. ※ 이 영상은 [람사총회 경남유치 특집방송-우포늪 사계(2005년 11월 21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program.kbs.co.kr/2tv/culture/forthefuture/pc...
도시 공원에 나타난 토종민물거북 남생이 [제38회한국방송대상수상작-뿌리공원 그곳에 남생이가 산다] / KBS 20110903 방송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도시 공원 한 모퉁이 , 그곳에 남생이가 산다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뿌리공원은 조상에 대한 뿌리 찾기와 효를 주제로 한 테마 공원이다. 하루 평균 6천명, 주말 평균 1만 명이 찾는 이 도심 공원 앞으로는 유등천이 휘돌아 흐른다. 바로 이곳에서 천연기념물 453호 남생이가 발견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하천에서 사라져 갔던 멸종위기 야생동물. 남생이가 어떻게 이 도시 공원에서 살게 된 것일까. 남생이가 이곳에서 자연 서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남획, 무엇보다 외래종 붉은귀거북에 밀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던 토종 민물 거북. 도심 하천 한 모퉁이에서 살고 있는 반가운 얼굴, 남생이를 만나본다. ▶ 최초 공개- 남생이의 산란 서울 대공원은 지난 200...
백두산, 화산 분출과 시간이 빚어낸 절경 [신년특집-영상에세이 백두산 사계] / KBS 20160101 방송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화산 분출과 시간이 빚어낸 절경, 백두산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의 발원지 ‘백두산(白頭山)’. 태백산, 불함산, 개마대산, 도태산 등 여덟 개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두산은 이름만큼이나 많은 전설을 품고 있는 겨레의 성산이다. 수천 권의 책을 세워놓은 듯한 주상절리 ‘천서전첩’과 천 명의 군사들이 늘어선 듯한 천군바위 ‘압록강대협곡’ 등 여섯 번의 화산 폭발과 수만 년 동안 이뤄진 침식·풍화작용은 백두산의 독특한 비경을 빚어냈다. 해마다 백두산의 사계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이정수 산 전문 사진작가의 시선을 통해, 용암이 만든 길을 따라 펼쳐지는 백두산의 절경을 영상에세이로 만난다. ▶ 12년간의 기록, 이정수 작가의 백두산 근참기 12년간 백두산과 금강산의 사계를 사진 ...
25년동안 사막에 나무 심은 사연, 그 결과는?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특집-잃어버린 오아시스 2편 녹생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 / KBS 20111013 방송
Переглядів 24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전 세계 육지의 1/3이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는 세계에서 사막화가 가장 심각한 곳으로 사막화가 진행중인 지역이 36%에 이른다(아프리카 32.3%). 황사를 발생시키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생존에 위협을 주고 있다. 아울러 수천 년 동안 존재해온 삶의 터전, 오아시스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사막화는 과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의한 천재(天災)인가? 아니면 20세기 인간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벌어진 인재(人災)인가? 사막화 쓰나미의 위협에 맞서 녹색만리장성을 건설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사막화라는 국경없는 재앙에 맞서 잃어버린 오아시스를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살펴본다. ▶ 제2편: 최후의 방어선, 녹색 만...
중국사막, 황룡의 분노! 사막화 쓰나미 돈황을 덮치다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특집-잃어버린 오아시스 1편 황룡의 분노] / KBS 20111012 방송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사막화 쓰나미, 돈황 오아시스를 덮치다!! - 사막화로 인해 3,000년 역사의 ‘월아천 오아시스’가 위험하다 - 사막의 마지막 보루, 오아시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 “동아시아의 투발루”, 몽골이 위험하다!! - 몽골 전 국토 90%가 사막화의 위험에 처해있다. 몽골은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 ▶ 사막화, 천재(天災)인가, 인재(人災)인가? - 사막화,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 20세기 이후, 인간의 경제활동으로 인해 사막화는 급속히 증가했다 - 전 세계 사막의 36%를 차지하는 동북아시아의 사막화, 원인은 인재(人災)였다 ▶ 황룡(Yellow Dragon)을 잡아라!! - 황사의 위협, 사막화는 국경을 초월한 위협이 되고 있다 - 인류는 사막화 앞에서 과연 무기력한 존재인가? - 사막화의 최...
은여우떼는 백두산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신년특집-백두산1편 하늘과 바람의 땅] / KBS 20150101 방송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여느 산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압도하는 백두산! 백두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산이기도 하다. 남한 면적의 70%에 달하는 7만km²의 용암대지가 천지를 중심으로 솥뚜껑처럼 펼쳐져 있다. 온대부터 극지까지 이르는 수천km의 식물유형을 모두 관찰 할 수 있으며, 넓고 높은 초원과 산림대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조성하여 동물상 또한 풍부하다. 고유한 지리적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독특한 백두산의 자연과 생태, 그리고 대자연이 빚어내는 비경을 만난다. ※ 이 영상은 [신년특집 백두산 1편 하늘과 바람의 땅(2015년 1월 1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해파리, 한반도를 습격하다! [KBS스페셜-대발생2] / KBS 20080907 방송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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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불로초를 발견하다! [다큐공감-백두산의 봄,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 / KBS 201507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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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은 우물 조수 웅덩이, 화려하고 신비한 생태계 [KBS파노라마-대양을 담은 바다, 조수웅덩이] / KBS 20131220 방송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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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사막 메뚜기떼 공포 [KBS스페셜-대발생] / KBS 200709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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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새 봉순이가 600km 날아 우리나라로 온 까닭은? [네트워크 특선-황새의 춤] / KBS 201509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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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촐라체, 6천미터 하늘을 날다 [글로벌대기획 이카로스의 꿈, 히말라야 2,400km를 날다 _3편 촐라체의 기억] / KBS 201206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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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산다는 히말라야 하늘길, 그 길을 안내하는 독수리 [글로벌대기획 이카로스의 꿈, 히말라야 2,400km를 날다 _2편 신들의 땅] / KBS 201206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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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 3 хвилини тому

    중국 인도 및 동남아 각국들 해양쓰레기 무지막지 하게 버립니다 특히 강으로 엄청난 쓰레기를 바다로 내보냅니다 동남아의 어민들의 그물이나 쓰레기 바다투기도 많고요 지난시절 선진국들 탓을 하지만 그때에는 그래도 지구가 감당할 수준이었고 인구도 적었습니다 지금 중국 인도를 비롯한 개도국들과 후진국들이 문제입니다

  • @ksooh51
    @ksooh51 22 хвилини тому

    이미 지구는 자체 방어 시스템을 가동 하기 시작 했어...인간들때문에...

  • @user-um7zx6fr5t
    @user-um7zx6fr5t 24 хвилини тому

    저 출산 정책 부터 폐지 합시다

  • @user-ip3fr6cp5k
    @user-ip3fr6cp5k 33 хвилини тому

    인류가 너무 많아...

  • @user-ix2dq6ln7w
    @user-ix2dq6ln7w 34 хвилини тому

    냄비속 개구리 인간들아 지구는 식량을 부족하게 할것이고 인간은 좀비되어 서로 물어띁을 것이다.

  • @user-np2ph5dc2i
    @user-np2ph5dc2i Годину тому

    80억명의 호흡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얼마일까요?

  • @user-dw6ck7mp5t
    @user-dw6ck7mp5t Годину тому

    하나님 저곳에 물을 주세요. 사람도 저 말못하는 짐승들도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dabl5141
    @dabl5141 Годину тому

    시끄럽고 일단 고기먼저 먹지마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가 얼마나 많은데 나도 고기 안먹겟슴...

    • @veganismilluso-fn7lp
      @veganismilluso-fn7lp 16 хвилин тому

      메탄이 이산화탄소보다 28배 강하죠. 육식 섭취 줄이고 농장을 녹지로 조성하면 답은 쉽게 풀리는데 동물 착취해서 버는 수입이 전세계 경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보니 해결을 못하고 결국 다 같이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 될거 같네요.

  • @jjjdddkkk9967
    @jjjdddkkk9967 Годину тому

    기후변화가 전쟁을 불러오다 .아주 정답일거 같음.기후변화를 일으킨 결과는 경제성장이 됬고 그와동시 인구폭팔이 일어났고 .독재자가 등장하는 이유는 자국경제뿐 아니라 타국경제도 좌지우지 하려 독점하려는 밥그릇 싸움이고 이것이 국경을 넘어 싸움질이 시작된것이 우크전쟁 하마스전쟁.아시아도 확산될수 잇고.

  • @Kulheartful
    @Kulheartful 2 години тому

    10년전걸 이제풀어?¿????? 강산이 변했다

  • @disneykjs
    @disneykjs 3 години тому

    북한하고 중국 더불어 공산당 없어도 대한민국이 살기는 좋지

  • @disneykjs
    @disneykjs 4 години тому

    중국하고 엮여서 좋은일이없는게 현실....세상의 중심알고만 떠들지말고 나무 정도는 니들이 알아서 심어라

  • @papercolored6033
    @papercolored6033 5 годин тому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 @user-mh3yc7yp6z
    @user-mh3yc7yp6z 6 годин тому

    지구는 그대로 인간만 죽는다😂😢😅

  • @dsmhan5289
    @dsmhan5289 6 годин тому

    핵발전 반대하는 이들부터 제한 전력 자체로 행하여 보자~~~~~ 편리함은 모두다 눌리려 하면서 불편함은 쪼금도 양보 안하려 하니깐~~~~~~~~~~~~~~~~~~~

  • @dsmhan5289
    @dsmhan5289 6 годин тому

    몽골 핵발전소 짓기를~~~ 핵보다 앞선 에너지가 현재로선 확실한 대안이 없으니~~~ 태양광 풍력은 보조적인 방법일 뿐이고~~~~~~~~~~~~~~~~~~

  • @dsmhan5289
    @dsmhan5289 6 годин тому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 @user-hj9nm2zo7z
    @user-hj9nm2zo7z 7 годин тому

    바우어새 파란계열 인테리어 소품 모아 놓은거 진짜 대단하네

  • @ssssss7112
    @ssssss7112 7 годин тому

    저래 질좋은 석탄을 초대형 버킷으로 퍼대니 태백이 안망하고 배깁니까? ㅋ 카드나 열심히 돌려야죠

  • @user-qp1lx2mm3f
    @user-qp1lx2mm3f 7 годин тому

    예수, 마호멧 창조주 아빠를 원망들 하시게, 저 딴것을 맹글어 인간세상에 보낸 주범이니

  • @user-lw3dd9kn3s
    @user-lw3dd9kn3s 7 годин тому

    중국이나 인도에 홍수가 발생돼는 문제를 배관을 연결해서사하라 사막으로 물길을 튼다먼 엄청난 경제를 이룰수 있다

  • @user-qp1lx2mm3f
    @user-qp1lx2mm3f 7 годин тому

    덩력에 쪼아, 한국 살람 풀어 농으믄 류뚜기 씨가 마른다 해~~

  • @user-jc1vq6nu4p
    @user-jc1vq6nu4p 7 годин тому

    하지만 겨울에 추운건 못참죠

  • @lgb1357
    @lgb1357 8 годин тому

    많이 잡아서 씨가 마르는 중

  • @jin760608
    @jin760608 8 годин тому

    저기다 현무 6를... ㅡ..ㅡ; 백두산 영화 말이 맞는건가요?

  • @user-kc6dg4vv4m
    @user-kc6dg4vv4m 8 годин тому

    답탑하네요

  • @user-ie9og2up1v
    @user-ie9og2up1v 9 годин тому

    KBS는 이런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 해서 국민들의 정서를 부드 럽게 만들어주고 좌파 로부터 피해를 입은 대 한민국의 적나라함 신세대들의 사고방식의 문제점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과정 이런걸 제작해서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행 복하게 살아가야 하는지 를 깨닫게 해줘야

  • @sunny1247
    @sunny1247 9 годин тому

    중국이 댐을 몇십개짓고 있음 동남아국가 만만하니까 저러는거지 기후탓은 ㅋㅋ

  • @user-uu7xl7fh2f
    @user-uu7xl7fh2f 10 годин тому

    이런자들의 잣대로 본다면 상위 몇프로,아니 중상위 몇십프로의 사람들이 죽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정말 개늠들이 젓같은 사고로 살인을 저질렀다..

  • @user-kq9nx1yx2n
    @user-kq9nx1yx2n 10 годин тому

    한국와서좀 배워가 ㅠ

  • @ssisollee
    @ssisollee 10 годин тому

    환경파괴 = 지구의 인구 과잉 = 인간의 과도한 에너지 소비 해결 방법 = 잔혹한 전쟁/천재지변에 의한 대량의 인구 감소. 순환의 관점에서, 코로나로 인구를 대량으로 감소 시킬 기회는 사라졌다. 극적인 출산율 저하가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 @중산27
    @중산27 10 годин тому

    헐~

  • @user-ps7mh4lh6v
    @user-ps7mh4lh6v 10 годин тому

    통일 되려면 정말 먼 훗 날이 되겠지만.. 그때 되면 더욱더 지구에서 이런 자연은 없을거같은데.. 어찌보면 먼 미래의 유일한 자연그대로 생태계가 되지 않을까.. 꼭 보전했음 좋겠다

  • @user-fk2fm4os2s
    @user-fk2fm4os2s 11 годин тому

    저렇게 말하는 사람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자기 편한 거 다 하면서

  • @user-oc3bz5md5b
    @user-oc3bz5md5b 12 годин тому

    그래도 나만 죽는게 아니다 80억 다죽는다

  • @myungbae7307
    @myungbae7307 13 годин тому

    모든 사람 과 동물이 참 살기 어려운 나라 .

  • @user-qo1vg2tw6s
    @user-qo1vg2tw6s 14 годин тому

    내연금

  • @user-co3hn3yy1m
    @user-co3hn3yy1m 14 годин тому

    썸네일 소마른거 머냐 ㅋㅋ

  • @risupa-rg2cr
    @risupa-rg2cr 14 годин тому

    또 중국 탓한다. 우리 중국 혼자서 쓰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 @user-zs4zp1wx4m
    @user-zs4zp1wx4m 15 годин тому

    원자력 발전소라도 건설해주면..

  • @user-tr6dh6pk6i
    @user-tr6dh6pk6i 16 годин тому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핵융합발전으로 전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시대가 오면 모든게 해결 될겁니다.

  • @user-nz1wr7vg8z
    @user-nz1wr7vg8z 16 годин тому

    이사람아 중국 댐 때문이라고 7년전부터 지적되왓는데 공부좀해라 박민의 개비에스야

  • @naturearchives
    @naturearchives 16 годин тому

    이런 다큐 아주 좋습니다. 자주 방영해 주세요.

  • @user-wj9gz8dk1f
    @user-wj9gz8dk1f 17 годин тому

    신기함니다

  • @user-wj9gz8dk1f
    @user-wj9gz8dk1f 17 годин тому

    홈화면설정

  • @user-jh7py1cw4f
    @user-jh7py1cw4f 17 годин тому

    화염방사기로 볶아서 막걸리 안주로하지

  • @user-db1nm8qo2d
    @user-db1nm8qo2d 18 годин тому

    황룡이 왜화났냐구? 죄많고잘못을깨닫지못한중꿔 지도부와인민들때문에

  • @user-bt2sv6lh1g
    @user-bt2sv6lh1g 18 годин тому

    인간들이만든재앙이다.😮

  • @weddddds
    @weddddds 19 годин тому

    댐을 만드는게 문제라 보는가? 그건 못사는 국가와 사람은 계속 못사는건 하늘이 정해둔거이다! 는 어찌 생각하는가? 호수 강이 줄어들면 한국이 매우 큰돈들여 개벌을 막고 방조제를 만든것과 같은 효과가 꽁짜로 벌어진겁니다. 영상처럼 재앙이 아니고 행운,기회가 온겁니다. 댐들을 더많이 만들어.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그로인해 공장이 더 많이생겨 주민들은 대를 이은 어업으로 인해 벌어진 절대빈곤에 삶을 극복하고 국가와 국민이 더 잘사는. 한국과 같은 한강에 기적이 아니라 매콩강에 기적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한번 어부는 대를이어 어부여야 하고. 농사꾼도 사기꾼정치인도 . 그런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을 21세기에 방송으로 본다는게 안타갑습니다.

  • @eddyforever74
    @eddyforever74 19 годин тому

    저 더러운 강이 과연 오염이 안됐을라나....... 그 고기를 먹는다니.....